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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정기 (한양대학교) 오대영 (가천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방송학회 방송통신연구 방송통신연구 2014년 봄호 (통권 제86호)
발행연도
2014.4
수록면
7 - 44 (3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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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T스토어, 올레마켓, U+ 등 국내외 스마트폰 오픈마켓 유해정보의 유형, 유·무료 여부, 등급제도, 콘텐츠 속성을 확인하고, 차이를 확인하고자 했다. 아울러 오픈마켓 유해정보 검색 결과 중 실제 유해정보의 비율을 확인하고, 오픈마켓 및 계정(성인, 청소년)에 따른 유해정보검색 결과의 차이를 확인하고자 했다. 본 연구의 핵심적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반적으로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는 선정·음란물이 도박·사행성게임물, 범죄·폭력물에 비해 많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만, 티스토어, 올레마켓, U+스토어 모두 도박·사행성게임물이 다른 범주의 유해정보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국내 오픈마켓은 콘텐츠 등급이 해외 오픈마켓에 비해 잘 부여되어 있었다. 구체적으로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이 부여된 비율을 오픈마켓별로 살펴보면, 티스토어는 88.2%, 올레마켓은 95.6%, U+스토어는 92.6%로 나타났다. 이는 구글플레이(‘콘텐츠수위-상’)의 82.8%, 앱스토어(‘17+’)의 70.6%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이다. 셋째, 검색결과 중 유해정보의 비율을 확인한 결과 올레마켓(82.0%)과 U+스토어(77.1%) 등 국내 오픈마켓은 해외 오픈마켓(구글플레이 46.5%, 앱스토어는 5.0%)에 비해 일치도가 비교적 높았다. 넷째, 해외 오픈마켓의 경우 성인·청소년 계정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한편, 국내 티스토어는 성인계정과 청소년계정으로 검색하였을 때 검색결과의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올레마켓과 U+스토어는 성인계정과 청소년계정으로 검색하였을 때 검색결과에 차이가 있었다. 두 오픈마켓 모두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은 아예 검색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이상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미디어 환경에서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제언을 수행했다.

목차

1. 문제제기 및 연구목적
2. 이론적 논의
3. 연구문제 및 연구방법
4. 연구결과
5.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참고문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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