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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박현식 (호서대학교) 이선형 (호서대학교) 최은희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저널정보
한국지역사회복지학회 한국지역사회복지학 한국지역사회복지학 35집
발행연도
2010.12
수록면
285 - 315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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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부분의 노인이 노후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농촌노인의 노후소득보장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에서 시작되었다. 2008년 충청남도여성정책개발원에서 실시한 “충청남도 고령사회맞춤형 복지 5개년 계획수립”을 위한 55~64세의 예비노인을 대상으로 실시된 기초설문자료를 활용하였다. 이 연령집단은 65세 노인으로 진입하기 직전단계로 이들의 노후준비의 실태를 살펴보는 것은 향후 노후 소득보장을 살펴볼 수 있다. 충남노인의 노후준비를 살펴보기 위해 15개 시군의 노인인구비율별로 고령화지역(14% 미만), 고령지역(14~20%미만), 초고령지역(20%이상) 세 집단으로 구분하였으며 고령화지역의 159명, 고령지역의 198명, 초고령지역의 224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여 노후준비 실태를 살펴보았다. 그 결과 상당수의 예비노인들은 지역에 상관없이 노후준비를 하지 못하였으며 현재 생활이나 주관적 인식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준비를 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여유가 없거나 하는 방법을 몰라서인 것으로 나타나 노후준비교육을 통한 노후준비 방법 습득은 예비노인의 노후준비문제를 개선시키도록 할 여지가 있는 것으로 여겨져 이의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또한 초고령지역일수록 이에 관한 교육이나 상담을 받은 적이 없어 이러한 교육 및 상담기관을 확보하고 이에 대한 인력도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노후준비와 관련한 일자리에 대한 질문에서는 지역별로 볼 때 고령화가 진전된 지역일수록 오랫동안 일할 의향을 보였으나 추가적인 소득을 위해 일할 의향은 고령화가 진전될수록 낮았다. 이는 앞에서 초고령지역의 노후대비 저축액이 타 지역에 비해 적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일하고 싶은 의향은 적으나 노후대비가 충분치 않아 계속적으로 적은 소득으로도 일을 해야 할 가능성을 볼 수 있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선행연구 고찰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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