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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한혜진 (이화여자대학교) 정순희 (이화여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FP학회 Financial Planning Review Financial Planning Review 제6권 제2호
발행연도
2013.5
수록면
35 - 62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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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1인 가구의 주관적 경제인식과 노후준비 특성을 바탕으로 경제적 노후준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위해서 본 연구에서는 30대에서 50대 사이 연령층의 1인가구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주관적 경제인식의 경우, 7점 척도에 유산상속 가능성은 2.81점, 경제적 생활수준은 3.78점으로 중간 이하의 점수를 보였고, 소득과 고용 불안으로 측정한 경제적 불안은 중간 이상의 수준이었다. 시기에 대한 소득 불안보다 금액에 대한 소득 불안이 더 컸고, 고용 불안보다 소득 불안이 높았다.
둘째, 노후준비의식의 경우, 노후준비의 필요성은 절실한데 반해 주관적인 경제적?신체적?사회적 준비 정도로 알아본 충분성은 많이 부족하며, 그 중 경제적 준비가 가장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람직한 경제적 노후준비시기는 40세 이전이 가장 많았고, 노후의 생활수준은 현재보다 약간 낮은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경제적 노후준비 실태를 보면 조사대상자의 47.1%가 경제적 노후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경제적 노후준비를 하지 않고 있는 이유로는 준비할 경제적 여력이 없다는 의견이 78%로 가장 많았다. 노후생활에 대한 인식에서 건강관련 문제와 경제적 문제를 가장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었고, 노후의 주요 수입원으로는 본인의 근로소득, 개인연금을 예상하고 있었다.
셋째, 연령, 직업지위, 주거형태, 경제적 생활수준, 바람직한 경제적 노후준비시기 등의 변수가 경제적 노후준비 실행여부에 유의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차

Ⅰ. 서론
Ⅱ. 선행연구 고찰
Ⅲ.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및 해석
Ⅴ. 요약 및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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