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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서대성 (한국외국어대학교)
저널정보
글로컬창의산업연구센터 글로컬 창의 문화연구 문화 더하기 콘텐츠 제1호(창간호)
발행연도
2012.11
수록면
50 - 61 (1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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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부유럽은 독자적인 성장을 이룩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수도광역권간의 협력과 균형 을 이루려 하고 있으며, 19세기 역사적인 문화의 번영이 현시대에서도 다시 부흥을 원하고 있고, 이를 위해 중부유럽의 수도권들은 다양한 모델계획과 재건을 세우고 있다.
본 논문은 중동부유럽의 핵심 중심도시로 성장해 왔던 비엔나, 부다페스트, 프라하가 역 사적인 문화콘테츠의 배경과 도시산업의 발전을 이끌게 한 연관성을 조명해 보고자 한다. 여 기에 수도광역권으로 인한 인구의 감소와 이웃하는 도시들로의 인력이동 등은 수도의 경쟁력 을 잃게 하고 있다.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간 환경, 에너지, 산업, 문화 등 의 협력으로 강화하고 발전시키고 있다. 과거 역사적으로 연합체안 속해 있었기에 동질화된 문화는 산업을 번영시켰고 인구도 증가하였다. 그러나 1989년 개방으로 인한 수도의 인구감 소는 외국자본의 유입만큼이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되었다. 중동부 유럽은 도시간의 경 쟁관계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협력체 비세그라드(Visegrad) 와 오스트리아나 이탈리아 베네 토(Veneto)지역을 포함한 중부유럽 프로젝트 프로그램 등은 이러한 중부유럽의 수도광역권 간의 협력과 균형을 위해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각국은 수도권의 역사문화의 콘텐츠를 활성화에 중점도 중요하지만 오스트리아처럼, 도 시마다 신산업을 육성하여 고용창출을 만들고 이들 산업기업들의 재투자로써, 도시에 역사 문화적으로 발굴한 정체성을 덧입혀 형성한 후에 도시후생과 문화를 동시에 증대시킬 필요가 있다.

목차

요약
1. 들어가는 말
2. 문화, 경제 정치의 콘텐츠, 비엔나
3. 복잡한 유산과 계획혁신도시, 부다페스트권
4. 보헤미아 역사문화의 중심지, 프라하
5. 문화중심지의 이동과 특화
6. 서울수도권과 융합 문화의 확산
7. 시사점과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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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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