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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변영진 (제주대학교)
저널정보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철학사상 철학사상 제51권
발행연도
2014.2
수록면
201 - 225 (2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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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은 『논고』의 6.54에서 그 저작의 모든 진술들이 결국은 ‘무의미하게’ 인식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논고』를 무의미성을 다루는 지금까지의 해석들(전통적 해석과 새로운 해석)은 만족스러운 답을 내놓지 못했다. 필자는 『논고』의 무의미성을 적절히 해명하기 위해, 강진호의 논문 ?『논리-철학 논고』의 ‘중대한 오류들’?에 주목한다. 강진호는 그의 논문에서 『논고』의 무의미성이 ‘새로운 해석’(또는 ‘단호한 해석’)의 보완을 통해 해명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글에서는 우선 강진호의 주장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할 것이다. 그의 문제는 ‘새로운 해석’을 ‘전통적 해석’을 통해 정말로 개선하지 않은 점에 있다. 필자는 그 결점의 해결을 통해 『논고』의 무의미성을 어떻게 적절하게 해석할 수 있는지 고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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