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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金惠娟 (건국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일본어학회 일본어학연구 일본어학연구 제38집
발행연도
2013.12
수록면
59 - 71 (13page)
DOI
10.14817/jlak.2013.12.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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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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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설, 신문, 회화의 용례를 바탕으로「かもしれない」「にちがいない」의 タ형의 의미를 명확히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 각 텍스트별로 용례를 분석한 결과,「かもしれない」「にちがいない」의 タ형은 회화나 신문에서는 거의 나타나지 않으며, 주로 소설의 지문 부분에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소설에 나타나는「かもしれない」「にちがいない」의 タ형은 문의 의미를 바꾸지 않고 대부분 ル형으로 바뀔 수 있는 것을 제시하고, 이 경우의 ル형과 タ형의 대립은 과거형과 비과거형의 대립이 아니라, 시점의 차이라고 설명했다. 이 경우의 タ형은 소설의 외부 사람의 시점(외적시점)에서 등장인물의 심적태도를 나타내며, ル형은 소설의 내부 등장인물의 시점(내적시점)에서 등장인물의 심적태도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단, 화자의 판단이 과거에 이루어졌다는 표현이 명시되어 있을 때에는 タ형을 ル형으로 바꿀 수 없으며, 이 경우의 タ형의 タ는 과거의 판단을 나타낸다고 했다. 즉, 본 연구에서는「かもしれない」「にちがいない」의 ル형과 タ형은 판단시뿐만 아니라, 문체의 차이나 시점의 차이에서도 대립하고 있는 것을 용례를 통해 명확히 했다.
또한,「かもしれない」「にちがいない」의 タ형과 ル형은 판단시나 시점 등의 관점에서는 차이를 보이지만,「もしかすると」「きっと」등과의 공기관계에서「かもしれない」「にちがいない」의 タ형은 ル형과 마찬가지로 각각 ‘가능성 판단’, ‘확신적 판단’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목차

要旨
1. はじめに
2. 先行?究
3. テキストの種類によるタ形の使用傾向
4. 小?におけるル形とタ形の意味
5. 小?における「かもしれない」「にちがいない」のタ形の意味
6. まとめ
?考文?
요지

참고문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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