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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글학회 한글 한글 제275호
발행연도
2007.3
수록면
193 - 226 (34page)
DOI
10.22557/HG.2007.03.27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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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의 목적은 조선 시대 한글 서체의 분류 기준을 확립하여 서체의 유형을 설정하고 서체 명칭을 정립하는 데 있다.
한글이 창제된 글자라는 점, 글자 생활에서 모아쓰기를 한 점, 서사 도구가 주로 붓이었다는 점을 고려하여 [전형성], [중앙축성], [기필의 노봉성] 세 자질을 기준 삼아 조선 시대 한글 서체를 분류하였다. 조선 시대 서체는 해례본체, 언해본체, 궁체로 설정할 수 있으며, 해례본체를 제외한 언해본체와 궁체는 ‘획의 연결’, ‘붓길과 글자 간의 연결과 흐름’, ‘획의 축약의 유무와 정도’에 따라 정, 흘림, 진흘림으로 다시 분류하여, 궁극적으로 조선 시대 한글 서체를 해례본체, 언해본체 정자, 언해본체 흘림, 언해본체 진흘림, 궁체 정자, 궁체 흘림, 궁체 진흘림으로 분류ㆍ명명하였다.

목차

〈벼리〉
1. 머리말
2. 선행 연구 검토
3. 조선 시대 한글 서체의 유형과 명칭
4. 맺음말
〈참고 문헌〉
〈abstract〉

참고문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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