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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우조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양어대)
저널정보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 남아시아연구 남아시아연구 제17권 제3호
발행연도
2012.2
수록면
1 - 23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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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도 남성과 동등하게 신과 하나가 되는 해탈의 길을 열어주고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 종속성의 상징이었던 ‘집’ 밖에서 여성의 종교활동을 인정했던 박띠사상은 인도여성의 위상을 높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글에서는 여성 박뜨의 삶과 작품에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박띠사상과 인도여성의 위상 사이의 연관성을 다루고자 한다. 이를 위해 끄리슈나 박띠시파의 여성 박뜨 시인 미랑바이의 생애와 작품집 『빠다왈리』의 텍스트 분석을 토대로 미랑의 박띠(사랑), 미랑의 박띠 마르가(길) 그리고 마지막으로 박띠의 대상인 끄리슈나신에 대한 미랑의 이해에 초점을 맞추어 박띠사상이 중세 봉건시대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에게 제공한 대안적 삶과 여성 박뜨의 박띠와 박띠 마르가가 의미하는 여성의 독립성, 저항성 등을 밝히고자 한다.

목차

국문요약
Ⅰ. 들어가기: 박띠사상과 인도여성 그리고 미랑
Ⅱ. 미랑의 생애와 작품
Ⅲ. 『빠다왈리』에 나타난 박띠사상과 여성의 위상
Ⅳ.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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