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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춘호 (한국외국어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 남아시아연구 남아시아연구 제18권 제2호
발행연도
2012.10
수록면
131 - 156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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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갈 회화의 시작은 색감을 중시했던 인도 고유의 특성과 섬세한 선이 특성인 페르시아 양식의 결합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아크바르 시대 회화의 특성은 아크바르의 개인 취향을 반영하였다. 초기 회화는 모험담이나 우화집 같은 이야기들을, 후기 회화는 이슬람 역사서나 자신의 조상들의 역사서를 그림으로 그리게 하였다. 무갈 시대 회화에 상징물과 그것으로 인한 상징성이 본격적으로 도입이 되는 것은 제한기르 시대 때부터이다. 아크바르 시대부터 무갈 조정을 오가던 예수교 선교사들이 가져 온 르네상스 시대의 여러 종교화의 내용을 무갈의 화가들이 채택하여 왕권 강화 등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여기에 유럽 기독교의 상징물에 많은 관심을 보였던 제한기르가 그 상징물을 자신의 왕권 강화, 더 나아가 왕권의 신성화라는 측면까지 이용하였다.

목차

국문요약
Ⅰ. 서론
Ⅱ. 제한기르 이전의 무갈 회화의 상징주의
Ⅲ. 회화의 신성화 시대
Ⅳ.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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