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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곽노완 (서울시립대학교)
저널정보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마르크스주의 연구) 마르크스주의 연구 마르크스주의 연구 제10권 제3호
발행연도
2013.8
수록면
94 - 114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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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정규직 노동(운동)의 위기와 불안정노동자의 절망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불안정노동자 내지 불안정무산자라는 뜻을 가진 ‘프레카리아트(Precariat)’의 문제틀을 재구성하려는 시도다. 프레카리아트의 문제틀은 노동특권주의에 편향된 문제틀과 계급의 해체를 주장하는 ‘다중’의 문제틀을 넘어서려는 시도다. 그런데 ‘프레카리아트’를 착취당하고 수탈당하는 모든 사람들로 확장하고 재정의할 필요가 있다. 이처럼 정의할 때, 착취와 수탈의 환수를 재원으로 하는 기본소득은 이질적인 프레카리아트를 하나의 계급으로 형성할 공통집합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노동자계급 내지 프롤레타리아트는 이 과정에서 함께 할 때 21세기의 프레카리아트로 진화하면서 현재의 노동위기를 타파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1. 문제제기 : 노동의 위기
2. 프레카리아트의 계보학과 개념
3. 나가며 : 프레카리아트의 진화와 기본소득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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