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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장기남 (영남대학교)
저널정보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연구 인문연구 제67호
발행연도
2013.4
수록면
1 - 28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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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제2언어로 한국어를 배우는 학문 목적 학습자의 시제표지 습득과 용언 동작류에 따른 과거시제 {-었-}의 사용 양상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한국어 학습자가 표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문법 요소 중 하나가 시제 표현이다. 시간성 표현(Time Talk)은 동사(Verb)에 의해 표시되는데, 동사는 통사-의미적 특성으로 시제와 동작상과 동작태의 세 가지 의미자질을 갖는다. 시제(Tense)는 현재, 과거, 미래를 나타내고, 동작상(Aspect)은 사태의 완료, 미완료를 나타내며 동작태(Aktionsart)는 기동, 지속, 종결을 나타낸다(신수송: 290).
본고는 Vendler(1967)의 동작류에 의한 상적 속성에 따라 동사를 상태동사, 행위동사, 성취동사, 완성동사로 세분화하고 심리동사를 추가하여 과거 시제 {-었-}의 사용 양상을 학습자 쓰기 자료(문어 텍스트)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한 결과를 가지고 논의하고 하였다. 시간 표현에 대한 연구로 시상을 구분하려는 견해와 통합하려는 견해가 있지만 본고에서는 통합하여 살펴보았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시제·상의 기본적 논의
3. 용언 동작류의 판별 기준
4. 종결형에서 과거 시제 {-었-}의 사용 양상
5.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참고문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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