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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이수정 (경상대학교) 신정혜 (남해마늘연구소) 이혜진 (경상대학교) 탁현민 (남해마늘연구소) 강민정 (남해마늘연구소) 성낙주 (경상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생명과학회 생명과학회지 생명과학회지 제23권 제7호
발행연도
2013.7
수록면
869 - 878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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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조사를 통해 선별된 11종의 생약재를 대상으로 항산화 및 대식세포를 이용한 면역 활성을 측정하였다. 생약재 열수 추출물의 추출 수율은 구기자가 52.10%로 가장 높았고, 상황버섯이 5.7%로 가장 낮았으며, 그 외 시료는 14.50~42.47%였다. 총 페놀 및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상황버섯이 가장 높았다. DPPH와 ABTS 라디칼 소거활성에서 EC<sub>50</sub>값은 단삼이 100 μg/ml 이하였으며, 상황버섯, 황금 및 작약이 100~200 μg/ml이었다. Superoxide anion 라디칼 소거활성에서 모든 시료의 EC<sub>50</sub>값은 300 μg/ml 이상이었다. 환원력은 상황버섯이 가장 높은 활성이었으며, Fe<sup>2+</sup> 킬레이팅 활성은 뽕잎이 가장 높았다. 추출물의 세포독성은 LPS 처리 후 세포 생존율이 오가피를 제외한 모든 시료에서 50 μg/ml 처리 시 80% 이상, 100 μg/ml 처리 시에도 77% 이상이었다. LPS의 처리 후 NO 생성량은 대조구에 비해 12배 증가되었으며, 11종의 생약재 추출물에 의한 NO 생성량은 6.86~26.18 μM이었다. 특히 황금은 100 μg/ml 첨가 시 NO 생성을 72% 정도 감소시켰다. 황금, 상황버섯, 단삼, 뽕잎, 작약의 항산화 및 면역 활성이 높아 항산화 및 면역 증강용 기능성 음료 제조를 위한 부재료로써 이들을 선별하는 것이 적절하리라 판단된다.

목차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References
초록

참고문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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