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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임장혁 (중앙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민속학회 한국민속학 韓國民俗學 第57輯
발행연도
2013.5
수록면
63 - 99 (3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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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학사에 있어서 1960년대는 문화인류학회, 민속학회, 한국민속학회 등이 창립되어 민속학의 학문적 체계를 갖추고 발전을 모색했던 시기였다. 당시에 민속학계를 주도하던 학자들은 국문학과 출신들로서 설화, 민요의 연구에서 시발하여 독학으로 민속학, 민속학, 인류학 등의 서적을 통해 민속학의 구상하였다. 따라서 학자에 따라 민속학을 독립학문 또는 국문학이나 역사학의 보조학문으로 상정하고 연구하였고 민속의 범위와 분야를 제시하였다.
민속의 개념을 학자에 따라 잔존문화, 민간전승문화, 전통적 지식과 기술 등으로 정립하였다. 한편 ‘민’은 서민, 민간 등으로 규정하여 양반과 천민의 중간계층인 실체적 개념으로 대체로 이해코자하였으며, 미래 전망적 능동적인 민중인 문화적 개념으로서 정립하려는 의견도 있었다. 이러한 학자들 간에 민속학의 성격이나 개념에 관한 이견은 1970년에 ‘한국민속학의 방향’에 관한 학술회의에 논쟁이 되었다. 즉 민속학은 현재학을 토대로 한 사회과 학으로 선회하려는 노력이 강구되었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민속학의 위상
Ⅲ. 문화개념으로서의 ‘민’과 실체로서의 ‘민’
Ⅳ. 맺음말
참고문헌

참고문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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