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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성철 (고려대학교)
저널정보
우리문학회 우리문학연구 우리文學硏究 제39집
발행연도
2013.6
수록면
89 - 116 (2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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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에서는 서구 중심에서 바라보는 한국 문학의 인식의 몇 가지 양상을 중심으로 조선과 한국 문학에 대한 인식 태도를 살펴보고자 한다. 본고에서 분석의 대상으로 삼는 저서들은 ‘당시의 문학을 번역’한 부류에 속한다. 특히 Allen의 “Korean Tales : Being a collection of stories translated from the Korean folk lore”(1889), Hulbert의 “Omjee The Wizard-Korean Folk Stories”(1925)를 논의의 중심으로 삼는다. 또한 Aston과 Hulbert가 한국 문학에 대해 비평한 ‘On Corean popular literature’(1890)와 “The Passing of Korea”(1906)도 분석의 대상으로 삼는다. 결론을 먼저 밝히면, Allen의 “Korean Tales”는 서양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집으로서의 번역 태도를 드러내고 있으며, Aston은 한글 소설 수집을 통해 한글 소설의 문학적 성취도를 평가하는 과정에서의 서구 중심의 기준을 통한 한국 문학의 인식 태도가 드러난다. 또한 한글 소설의 역할을 긍정하는 과정에서 각색된, Hulbert의 “Omjee The Wizard”에게서는 미국적 변용의 측면이 드러난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연구사 정리 및 연구 목적
3. 알렌과 에스턴, 그리고 헐버트의 한국 문학 인식 태도
4.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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