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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기형 (경희대)
저널정보
한국언론학회 커뮤니케이션 이론 커뮤니케이션 이론 제9권 2호 (2013년 여름호)
발행연도
2013.6
수록면
250 - 302 (5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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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언론학 영역 내 학술적인 글쓰기의 문제점과 명암을 진단하며, 이 주제와 관련된 일련의 쟁점들과 ‘자기민속지학’의 사례를 중심으로, 특히 대안적이고 성찰적인 글쓰기의 역할과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려는 목적을 갖는다. 이 작업은 ‘논문중심주의’와 학술논문으로 표상되는 지식생산의 제도화가 가져온 상당한 성취와 학문적인 글쓰기의 확립이 가져오는 순기능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특화되고 규범화된 글쓰기가 보여주는 한계와 경직성 그리고 관(습)성의 문제점을 다양한 각도에서 지적하고, 대안을 추구하려는 문제의식을 구체적으로 표출하고자 한다.

목차

1. 들어가기
2. 학술적인 글쓰기와 ‘논문중심주의’의 명암에 대한 자각들 : 왜 글쓰기의 양식성과 스토리텔링의 문제는 크게 숙고되지 않는가?
3. 저자의 경험과 관점을 전경화하는 ‘낯선’ 텍스트와 만나기 :〈왜 나는 스파이더맨을 좋아하는가〉의 사례를 매개로
4. 연구자의 고민과 지적인 궤적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글쓰기와 만나기 :『여공 1970: 그녀들의 反역사』가 주는 모색과 반향들
5. 결론을 대신하여: 무엇을 고민하고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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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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