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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조현숙 (농촌진흥청) 성기영 (농촌진흥청) 박태선 (농촌진흥청) 서명철 (농촌진흥청) 전원태 (농촌진흥청) 양운호 (농촌진흥청) 강항원 (농촌진흥청) 이혜진 (농촌진흥청)
저널정보
한국토양비료학회 한국토양비료학회지 한국토양비료학회지 제45권 제6호
발행연도
2012.12
수록면
1,058 - 1,064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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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비작물은 토양에 환원하여 이용하면 화학비료 절감, 토양의 물리화학적 특성 개량, 토양유실방지, 경관조성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녹비작물을 농경지에 환원하는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탄소 변화를 알아보고자 논토양에 녹비보리, 헤어리베치, 헤어리베치/보리, 화학비료구를 처리하였다.
겨울동안 녹비작물을 통하여 흡수된 탄소량은 헤어리베치는 1.22 ton ha<sup>-1</sup>, 녹비보리는 1.24 ton ha<sup>-1</sup>이었으며 헤어리베치/보리 혼파구는 1.54 ton ha<sup>-1</sup> 이었다. 토양 탄소함량은 벼 이앙 7일전에 가장 높았으며 이후부터 점차 낮아져 수확기까지 비슷한 경향이었다. 녹비종류별로는 헤어리베치와녹비보리구에서 헤어리베치/보리 혼파구보다 높았다. 메탄 발생량은 모든 처리에서 이앙 후 7일에 가장 높았으며, 녹비환원구에서 화학비료구보다 약 17 ~ 25배 더 많았다. 녹비종류별 메탄 발생량은 헤어리베치, 헤어리베치/보리, 녹비보리순이었다. 벼 식물체의 탄소 흡수량은 벼 재배기간 동안 계속 증가하였으며 녹비종류별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수확기의 정조와 볏짚 생산량은 녹비환원구에서 화학비료구보다 5 ~ 13% 많았으며 특히 헤어리베치/보리 혼파구에서는 14.07 ton ha<sup>-1</sup>으로 가장 많이 생산되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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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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