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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高慧禎 (關東大學校)
저널정보
가톨릭관동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학연구 인문학연구 제17집
발행연도
2012.12
수록면
65 - 80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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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일본어 동경방언모어화자가 한국어 /어, 오, 우, 으/ 4가지 모음을 들었을 때 어떻게 듣고 있는지 일본어 모음 /オ, ウ/를 대조하여 대뇌의 인지반응을 ERP파형에서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1) P2성분에서는 한국어 모음「머」[m?]가 그 밖의 모음보다 인지반응시간이 길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것은 반광모음(半?母音) 쪽이 협모음(?母音) 보다 상대적으로 인지처리가 늦어진다는 사실이다. 이점에서 N1과 P2성분이 음성학적 레벨에 깊이 관여되고 있다고 미루어 짐작된다.
(2) N2성분에 대해서는 모어(일본어) 쪽이 비모어(한국어) 보다 대뇌 속에서의 인지처리가 상대적으로 빠르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는 일본어「ム」는 한국어「무」と「므」보다 인지처리가 빨랐다. 일본어 「モ」도 같은 경향을 엿볼 수 있었다. 따라서 N2성분은 인지기능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성분이 아닌가하고 생각된다.

목차

요지
1. 序論
2. 目的
3. 方法
4. 結果
5. 考察
6. 結論および今後の課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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要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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