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사업
학술연구/단체지원/교육 등 연구자 활동을 지속하도록 DBpia가 지원하고 있어요.
커뮤니티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와 전문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이에요.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2013년 해운시장은 선종별로 차이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공급과잉 지속, 세계경기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물동량 성장 둔화 등으로 상승세를 기대하기 힘들 전망이다. 해운시장의 본격 회복은 공급과잉이 완화되는 2014년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해운업계는 지속적인 자구 노력과 장기운송계약 물동량 확보를 통한 안정적 수익기반 확충, 환리스크·연료유·선가 변동에 대한 리스크 관리, 선대 운영 합리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
중앙정부는 해운산업과 조선산업의 불황 극복을 위해 선박금융전문기관 설립과 해운전문인력 양성 지원 그리고 톤세제·국제선박등록제도 등 제도적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부산시도 선박금융 전문기관 유치, 해운관련 서비스 산업 육성 등을 통해 해운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적극 나서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해운업계는 지속적인 자구 노력과 장기운송계약 물동량 확보를 통한 안정적 수익기반 확충, 환리스크·연료유·선가 변동에 대한 리스크 관리, 선대 운영 합리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
중앙정부는 해운산업과 조선산업의 불황 극복을 위해 선박금융전문기관 설립과 해운전문인력 양성 지원 그리고 톤세제·국제선박등록제도 등 제도적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 부산시도 선박금융 전문기관 유치, 해운관련 서비스 산업 육성 등을 통해 해운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적극 나서야 한다.
목차
[목차]
요약
Ⅰ. 해운시장의 장기 불황 지속
1. 세계경제 불확실성 증대로 해운시장의 장기 침체 우려
2. 해운시황이 해운·항만·조선 산업의 실적을 좌우
Ⅱ. 2013년 해운시황 전망
1. 해운시황 전망 방법
2. 선종별 시황
Ⅲ. 업계와 정부의 대응
1. 업계의 대응
2. 정부의 대응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4-539-000335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