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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이운식 (성요셉직업재활센터) 나운환 (대구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세미나·토론회 제3회 장애인고용패널 학술대회 논문집
발행연도
2011.11
수록면
147 - 177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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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장애인 고용의 질을 고용안정성, 발전가능성, 보상, 근무조건, 관계, 장애인식 및 이해도의 6가지 분야에 대하여 객관적 자료와 주관적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측정하고 평가한 최초의 연구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연구를 통하여 얻은 결론은 장애인 고용의 질 지수 평균은 61.72점이고, 평균의 표본오차는 95%신뢰 수준에서 ±0.373점이다. 이 집단을 4분위수로 나누었을 때 좋은 일자리(상위 25%)는 고용의 질 지수가 69.72점 이상인 일자리를 말하고, 나쁜 일자리(하위 25%)는 질 지수가 54.07점 이하이며, 보통 일자리(중위 50%)는 고용의 질 지수가 54.07에서 69.72점 사이에 속하는 일자리이다.
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고용의 질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나빠지고, 학력이 높아질수록 좋아진다. 직업특성에 따른 고용의 질 분포는 공무원이나 정부투자기관에 근무하거나 사업체규모가 클수록 고용의 질이 좋아지며, 육체노동자 보다는 정신노동자들의 고용의 질이 좋다. 보호고용 일자리는 특히 보통 일자리를 많이 가지고 있다. 회사 내 직급에 따라서는 과장과 부장 직급의 고용의 질이 가장 좋고, 급여 지급방식은 연봉제 근로자의 고용의 질이 가장 좋으며, 취업방법은 본인이 직접 업체를 개발하여 취업한 경우가 좋은 반면, 공공 취업 창구를 통하여 취업한 경우가 가장 나쁘다. 구직 기간에 따른 고용의 질 차이는 구직 기간이 길수록 고용의 질이 좋아진다.
장애인복지 수준이 높아질수록 취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용의 질 또한 중요하므로 장애인직업재활 관련자와 정부는 이점을 고려한 정책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

목차

초록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검토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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