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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한동익 (KDI) 최현자 (서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FP학회 Financial Planning Review Financial Planning Review 제5권 제4호
발행연도
2012.12
수록면
73 - 99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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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금융소외가계를 위한 지원 제도의 현황과 문제점, 이들의 부채이용 특성 및 부채부담과 부채부담 영향 요인을 규명하여 금융소외가계의 부채문제 해결에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기존의 금융소외가계 지원제도를 살펴보았으며 통계청의 2011 가계금융조사 원자료를 활용하였다. 분석 대상 가계는 총 3,302가구이며, 분석방법으로는 t-test, ANOVA, 다중회귀분석, 로짓분석을 사용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금융소외가계 전체의 금융부채액 규모는 가계당 약 1,706만 원, 부채보유 가계 기준 부채액 규모는 약 3,715만 원으로 나타났다. 금융소외가계가 많이 이용하는 대출기관은 은행, 비은행금융기관(저축은행, 신협 등), 비금융기관(직장, 연금공단 등) 순으로 나타났으며 주요 대출용도는 생활비, 주거 목적, 사업자금, 결혼자금, 의료비 등의 순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부채를 보유한 금융소외가계의 객관적 부채부담은 단기부채부담의 경우 고용안정가계, 중기부채부담의 경우 무직가계가 준거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주관적 부채부담의 경우 집단에 관계없이 부채부담을 느끼는 가계의 비중이 느끼지 않는다는 가계에 비해 많았다. 결론적으로 부채부담을 경감하는 방안마련이 시급하며, 집단별로도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목차

Ⅰ. 서론
Ⅱ. 선행연구 고찰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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