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질문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현우 (서강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정당학회 한국정당학회보 한국정당학회보 제11권 제3호
발행연도
2012.11
수록면
69 - 92 (30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질문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이 글은 대의 민주주의 대안모델들의 핵심내용과 한계를 검토하였다. 심의 및 협치의 개념을 통해 참여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지만, 이들을 바탕으로 한 이론들은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한다. 그리고 어떻게 시민들이 이전과 달리 참여를 하고 이기적 합리성을 넘어 공적인 시민으로 공론의 장에 참여하는지에 대해서는 사변적 논의를 넘어서고 있지 못하고 있다. 다음으로 대안모델들은 시민들의 정치와 정책참여의 폭을 확대하고 상시적 참여를 보장한다 해도 시민의 민주주의에 대한 불만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사실이다. 경험적 분석을 통해서 볼 때 그동안 정치개선을 통해 참여가 확대된다 해도 누가 참여하는가의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채 남아 있다. 참여의 양이 아니라 참여의 질이 문제가 되는 것이며, 이는 다시금 대표성이라는 민주주의의 본질적 문제로 돌아가는 것이라 하겠다. 이들의 직접적 참여를 기대하기보다는 이들을 대변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대표자 집단의 구성 즉 선택대표자의 도입이 대의민주주의의 문제를 해결하는 현실적 방안이 될 수 있음을 주장한다.

목차

논문요약
I. 문제제기
II. 민주주의 정통성의 위기
III. 대안적 민주주의 이론
IV. 실천적 대안
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3)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논문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

UCI(KEPA) : I410-ECN-0101-2014-346-00059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