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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정은 (전남대학교) 전성일 (전남대학교) 신성식 (호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국제회계학회 국제회계연구 국제회계연구 제46집
발행연도
2012.12
수록면
321 - 342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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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적용되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서 기업의 손상차손회계는 기존의 기업회계기준과 손상차손인식에 있어서 많은 차이를 보이게 된다. 즉 자산의 공정가치 평가를 통해서 손상차손을 인식하도록 규정함으로써, 기업의 손상차손 인식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또한 공정가치 평가에 의해 손상차손을 인식하면 경영자의 재량성이 개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기업회계기준에 따른 손상차손의 인식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기업회계기준에서의 손상차손의 인식이 기업특성과 재량발생액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실증분석결과 손상차손이 당기순이익과 총자산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20.7%와 1.7%를 나타냈다. 기업특성에 따른 분석에서 손상차손을 인식한 기업의 부채비율은 높고, 자기자본비율과 총자산이익률은 낮았으며, 흑자기업 보다 적자기업에서 손상차손을 많이 인식하였다. 전기순이익과 당기순이익 변화에 따른 손상차손 인식은 전기순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음(-)인 기업에서 가장 컸으며, 전기순이익 보다 당기순이익이 음인 기업에서 손상차손을 보다 많이 인식하였다. 마지막으로 손상차손 인식이 재량발생액에 미치는 영향에서 재량발생액은 손상차손을 인식한 기업에서 보다 높았으며, 전기보다 당기에 손상차손을 인식한 기업의 재량발생액이 보다 높았다. 결론적으로 손상차손의 인식은 기업의 이익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목차

국문초록
Abstract
Ⅰ. 서론
Ⅱ. 선행연구 검토
Ⅲ. 본 연구의 특징 및 연구방법
Ⅳ. 표본선정 및 실증분석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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