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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ung You (고려대학교) Hye-yoon Lee (고려대학교) Sang-uk Woo (고려대학교) Kyong-hwa Park (고려대학교) Eun-sook Lee (고려대학교) Jeoung-won Bae (고려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종양외과학회 KOREAN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Korean Journal of Clinical Oncology 제7권 제2호
발행연도
2011.12
수록면
12 - 21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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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삼중음성유방암은 비삼중음성유방암군에 비해 조기라 해도 더 나쁜 예후를 보이는 걸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삼중음성유방암의 초기 치료를 위해서 정확한 예후인자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T1-2 림프절 음성인 삼중음성유방암의 나쁜 예후와 관련된 예후인자를 찾아 보고자 하였다.
방법 : 1995년부터 2006년까지 고려대학교 의료원 안암병원에서 유방암으로 근치절제술을 시행받은 환자 중 림프절 전이나 원격전이가 없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 중에서 호르몬 수용체 및 HER2 수용체 여부에 대한 기록이 있는 환자들만을 포함시켰다. 의무기록의 후향적 분석을 통해 삼중음성유방암 및 비삼중음 성유방암 환자들의 임상병리적 특징이 분석되었다.
결과 : 79명 (22.9%) 의 환자들이 삼중음성유방암군으로 분류되었다. 삼중음성유방암군에서 p53 양성 환자군에서 p53 음성 환자군보다 더 낮은 무병생존율을 보였다 (p=0.028). 다변량 회귀분석에서는 35세 이하의 낮은 연령이 삼중음성유방암과 관련된 독립적인 예후인자로 나타났으며, Ki-67은 단변량 회귀분석에서 삼중음성유방암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관련성을 보였다.
결론 : 본 연구에서, T1-2 림프절 음성인 삼중음성유방암에서 연령은 독립적인 예후인자이고 어릴수록 나쁜 예후와 연관됨을 알 수 있었고, Ki-67 은 통계적으로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삼중음성유방암의 예후인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목차

초록
Background
Patients and Methods
Results
Discussion
Conclusions
REFERENCES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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