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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덕성여자대학교) 임성견 (인제대학교) 김선주 (덕성여자대학교) 유제민 (강남대학교) 서경현 (삼육대학교) 김미리혜 (덕성여자대학교) 공수자 (조선간호대학)
저널정보
대한스트레스학회 스트레스硏究 스트레스硏究 16권 4호
발행연도
2008.12
수록면
343 - 350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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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웰빙의 정서적 요소인 긍정정서는 많이 경험할수록, 부정정서는 적게 경험할수록 주관적 웰빙이 높다고 본다. 긍정정서와 부정정서의 빈도를 통합해서 하나의 수치로 나타내기 위해 전통적으로 전자에서 후자를 빼거나 전자를 후자로 나누는 방식을 사용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방식으로 얻은 긍정정서와 부정정서의 빈도의 통합치가 갖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으로 긍정정서와 부정정서 각각을 경험하는 빈도의 높고 낮음에 따라 4가지 정서경험유형을 나누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정서경험유형에 따른 심리적 특성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삶의 동기, 삶의 만족, 삶의 기대, 우울, 특성불안, 특성분노, 자존감, 주관적 행복 등의 심리적 특성을 측정하였다. 삶의 만족, 우울, 특성불안, 자존감 등에서는 긍정정서와 부정정서를 통합하는 전통적인 방식이 예측하는 방식으로 결과가 나타났으나 나머지 심리적 특성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끝으로 이러한 결과의 의미와 앞으로의 연구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목차

서론
방법
결과 및 논의
참고문헌
초록

참고문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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