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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葉國良 (國立臺灣大學)
저널정보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 해항도시문화교섭학 해항도시문화교섭학 창간호
발행연도
2009.10
수록면
161 - 180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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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儒丁茶山, (名若鏞, 1762~1836, ?乾隆27年至道光16年), 精硏學術, 選述浩繁, 著有《與猶堂全書》, 其中對《四書》, 《五經》均有專論, 禮學方面有《喪禮四箋》, 《祭禮考定》, 《嘉禮酌儀》, 《疑禮問答》, 《經世遺表》, 《春秋考徵》(主要論禮)等, 乃是韓國實學派的禮學大師.
筆者硏讀其書, 旣驚訝於其治學的勤奮, 尤其驚訝於 他對華夏學者的嚴?批評, 若如其言, 華夏學者幾乎一無可取, 有愧於三韓學者多矣. 然乎?不乎? 正待後世持平看待. 筆者不?仄陋, 正進行對茶山禮說的平議工作, ?因本會議之時間, 篇幅所限, 在此僅從其 《檀弓箴誤》 中, 分丁說有理據者, 丁說理未安者, 丁說正誤參半者, 丁說錯誤者四項, 各擧二條爲例, 加以分析, 論其是非, 以證明東亞經學硏究者確有交流溝通的必要.
目前華夏學者對茶山禮學的硏究還不?全面, 但以下兩點令華夏學者印象深刻 : 一是茶山禮學的重點在談喪禮, 而其對喪禮的儀節, 都從『人子不忍死其親』的心情加以解釋, 而不太重視其他因素, 因而對華夏學者之注釋多致不滿之意. 然而喪禮的儀節和種種擧措, 經過長期的演變, 必雜有許多歷史及社會現實的因素, 不能只從一個角度去考慮, 因而淸末的皮錫瑞便指出『 古禮多不近人情, 後儒以俗情疑古禮, 所見多謬』. 此一層面, 茶山似未考慮. 第二點是? 官燕行者帶回大量漢籍, 不少華夏重要著作茶山?未寓目, 因而致誤. 此點北京淸華大學彭林先生《中國禮學在古代朝鮮的播遷》一書曾指出, 筆者也在此文擧出例證.
又, 筆者認爲經學曾爲學術的火車頭, 因而關心東亞文化便須了解整體的東亞經學, 包括交流, 才算全面, 而以往?未 做到, 因而籍此機會提出 『東亞經學』與『比較經學』兩個槪念, 呼? 經學硏究者在資料獲得毫無障?的今日, 應該追究更寬廣的視野, 加强交流

목차

Ⅰ. 前言
Ⅱ. 『檀弓箴誤』의 토론과 유추
Ⅲ. 茶山 禮學에 대한 중국 학자의 평가
Ⅳ. 몇 가지 斷想
Ⅴ. 결론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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