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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근우 (부경대학교) 권해웅 (부경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자기학회 한국자기학회지 한국자기학회지 제22권 제4호
발행연도
2012.8
수록면
142 - 146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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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에 대한 인간의 관심은 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자석을 바라보는 시선도 다양했다. 과거에는 과학자의 시선이 아니라 철학자의 눈으로 바라다 보기도 하였다. 이 글에서는 과거 우리나라에서 자석을 어떻게 인식해왔는가를 다루어보고자 한다. 자석과 관련된 내용을 시기적으로 분류해 보면 1) 자성(磁性)의 인식기 2) 극성(極性)의 인식기 3) 근대지식의 유입기로 나눌 수 있다. 한국사 전체에서 보면, 신라에서 자석을 생산하였다는 기록을 찾을 수 있었으며 고려시대 기록에서는 자석에 관한 자료를 찾을 수 없었다. 자석에 대한 관심은 조선시대에 들어와서 고조된 것으로 보인다. 그 중에서도 풍수 즉 양택과 음택의 입지와 관련하여 가장 많이 이용되었다. 조선시대에는 항해에 자석을 사용하였다는 기록도 확인된다. 그밖에 의외의 사용처로는 약재의 일부로 쓴 경우를 볼 수 있다.

목차

Ⅰ. 서론
Ⅱ. 한국사 속의 자기관련 기록
Ⅲ. 맺음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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