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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강익모 (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양수 (오케스트라)
저널정보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논문지 제6권 제1호
발행연도
2012.3
수록면
12 - 23 (12page)
DOI
10.21184/jkeia.2012.03.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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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논할 때 오펜바흐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그는 엔터테이너였으며 음악을 신화와 기호의 소재이자 주제로 응용한 선구자다. 그가 작곡한 상당수의 무대음악은 후대의 음악가와 음악류의 공연들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그가 사용한 음악적 상징성이나 신화적 기호가 19세기 프랑스의 정치와 음악적인 배경 속에서 어떻게 맥이 닿는지 알아보고 21세기적 가치로 고찰하는 것은 의미 있다. 특히 무대음악적 분야에서의 콘텐츠 생산성의 가치와 방식을 유추할 수 있는 것이다. 그가 사용한 양식은 두세기를 지나 오늘날 디지털시대의 이야기 방식과 음악적 결합에 있어서도 통용된다. 그런 측면에서 엔터테이너로서의 오펜바흐는 인정되고 위치되어야 한다.

목차

요약
Abstract
Ⅰ. 들어가는 말
Ⅱ. 기호는 사회적 배경과 콘텐츠소재의 부유
Ⅲ. 시대가 낳은 작품들의 신화와 기호
Ⅳ. 역사속의 신화 혹은 팩션의 응용
Ⅴ. 나가는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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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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