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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양언석 (강원도립대)
저널정보
강원민속학회 강원민속학 강원민속학 제24권
발행연도
2010.12
수록면
379 - 408 (3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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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자연을 사랑하며 풍요로운 삶을 살았다. 그리고 문학을 숭상하고 즐겁게 생활하였다. 양양인들은 선사시대부터 동해안을 중심으로 생활하였다. 신라시대의 양양은 동해안의 교통과군사적 중심지로 국가적으로 중요한 접경지역이고, 국가적 관심지역이다. 낙산사는 한국불교의 성지로, 관음신앙의 중심으로 의상, 원효, 도의, 범일 등은 이 지역에 사찰을 건립하여 불교문화의 전파에 노력하였다.
신라의 고승과 화랑도의 순례지였고, 고려시대와 조선조의 최고 문인과 소객(羅客)들이 탐방하여 자신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표현하였다. 이처럼 조상들은 풍광이 아름다운 곳을 찾아 자신들의 심회를 한시로 표현하였다.
양양은 고대 사회부터 아름다운 풍광으로 많은 문인들의 사랑을 받았다. 신라시대에는 불교의 성지로 많은 고승과 화랑들의 순례지로 선인들의 자취가 남아있고, 고려시대 기록에 의하면 국가에서 관리하는 사찰로 지정되어 이름 있는 스님들과 안축, 이규보, 임춘 같은 최고의 문인들이 이곳을 찾아 표현한 아름다운 시가 양양의 문화이고, 역사가 되었다.
조선조에는 관음성지인 낙산사를 찾아 관음신앙을 체험하고 싶어 하였고, 그리고 관동지방을 유람하며 양양과 낙산사를 찾아 아름다운 풍광에 동화되어 아름다운 한시를 남겼다.
최고의 문인이었던 허균, 김시습, 이식, 남효온, 양사언, 사명당, 김창흡 등 당대 최고의 문인과 학자들이 찾았고, 그 자취가 한시와 함께 전하고 있다.

목차

국문초록
I. 緖論
II. 三國時代
III. 高麗時代
IV. 朝鮮時代
V. 結論
VI.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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