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의 삶과 ‘밝아지기 전’의 윤리 : 한강, 『노랑무늬영원』(문학과지성사, 2012)

이선우

자음과모음

2013 .02

소설적인, 너무나 소설적인 : 김경욱, 『소년은 늙지 않는다』(문학과지성사, 2014)

노태훈

자음과모음

2015 .03

끝의 끝에서 본 말의 형상 : 정용준, 『바벨』(문학과지성사, 2014)

신샛별

자음과모음

2014 .06

‘집주인-되기’라는 역경 : 김숨, 『간과 쓸개』(문학과지성사, 2011)

이학영

자음과모음

2011 .05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좋은 소설 : 권여선, 『비자나무 숲』(문학과지성사, 2013)

이현식

자음과모음

2013 .06

냉각될 수 없는 : 박솔뫼, 『백 행을 쓰고 싶다』(문학과지성사, 2013)

허윤진

자음과모음

2013 .08

그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 편혜영, 『서쪽 숲에 갔다』(문학과지성사, 2012)

박수현

자음과모음

2012 .11

죽어도 죽지 않는 노래 : 이은선, 『발치카 No. 9』(문학과지성사, 2014)

전소영

자음과모음

2015 .03

나를 만든 건, 팔 할이 몸 : 복거일, 『내 몸 앞의 삶』(문학과지성사, 2012)

김나정

자음과모음

2013 .06

유서(遺書), 비워내는 글쓰기 : 김태용, 『포주 이야기』(문학과지성사, 2012)

조연정

자음과모음

2012 .05

마르케스주의자의 변신 : 손홍규, 『톰은 톰과 잤다』(문학과지성사, 2012)

이경재

자음과모음

2012 .08

숨은 이야기 찾기 : 이기호, 『김 박사는 누구인가?』(문학과지성사, 2013)

노대원

자음과모음

2013 .08

이야기를 가지고 어떻게 할 것인가 : 최제훈, 『퀴르발 남작의 성』(문학과지성사, 2010)

백지은

자음과모음

2011 .02

진실게임 : 한은형, 『어느 긴 여름의 너구리』(문학동네, 2015) / 박정윤, 『목공 소녀』(자음과모음, 2015) / 이장욱, 『기린이 아닌 모든 것』(문학과지성사, 2015)

이지은

자음과모음

2015 .09

나와 대상이 하나가 된 꽃 : 윤후명, 『꽃의 말을 듣다』(문학과지성사, 2012)

방민호

자음과모음

2012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