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하게 손을 뻗다 외

허수경

황해문화

2005 .03

우리들의 초상

김종현

황해문화

1996 .03

고요한 열정

박선우

자음과모음

2019 .06

철학의 두 가지 초상

김상환

철학과 현실

1996 .09

파도와 외등과 ‘흘러가는 생’ : 문순자, 『왼손도 손이다』(고요아침, 2016)

박진임

시조시학

2016 .08

저항의 격정_激情을 품고 서정의 적요_寂寥를 터전으로 삼다 : 홍진기, 『무늬』(고요아침, 2015)

임종욱

시조시학

2015 .12

말은 스스로 말한다 : 구애영, 『호루라기 둥근 소리』(고요아침, 2017) 외

김남규

시조시학

2018 .03

휴머니즘적 기억의 재구성 ― 박성애, 『마음 첩첩 꽃비』(고요아침, 2019) / 송두영, 『물메 쉼표 같은』(고요아침, 2019) / 용창선, 『세한도를 읽다』(고요아침, 2019) / 고민송, 『구멍 난 양말』(고요아침, 2019)

백애송

시조시학

2020 .03

미학 : 서석조, 『별처럼 멀리 와서』(교음사, 2017) / 오종문, 『지상의 한 집에 들다』(이미지북, 2017) / 이명숙, 『썩을,』(고요아침, 2017)

김남규

시조시학

2017 .09

달관과 깨달음, 그리고 자기 긍정의 시학 : 김영재, 『히말라야 짐꾼』(책만드는집, 2016)/최오균, 『시간의 잔고』(고요아침)/정황수, 『기리에를 위한 변주』(고요아침)/최성아, 『달콤한 역설』(고요아침)/김경은, 『겨울꽃 흐르는 강』(고요아침)

이송희

시조시학

2016 .12

곡진한 사랑과 헌신의 시편들 : 김월준, 『푸른 말 내딛다』(고요아침, 2016)

이정환

시조시학

2016 .06

절제와 비약, 혹은 시절가조_時節歌調의 가능성 : 정희경, 『빛들의 저녁시간』(고요아침, 2016)

황치복

시조시학

2016 .12

[작품론] 권태와 욕망의 위태로운 변주 - 인은주의 시집 『미안한 연애』(고요아침, 2018)를 중심으로

조춘희

시조시학

2019 .12

생성의 길과 고요한 풍경의 저쪽

박지현

시조시학

2013 .09

우리 시대 대학생의 초상

남동윤

인물과사상

2010 .02

고요, 파문이 일다

정혜숙

시조시학

2010 .09

온전한 초상/Her Portrait

주황

황해문화

2017 .12

그리스도의 4초상

김치선

신학지남

1954 .07

찔러가는 방식으로 질문하기 : 김소해,『흔들려서 따뜻한』(책만드는집, 2012 ) / 김영주,『미안하다, 달』(이미지북, 2012) / 임영석,『초승달을 보며』(동방, 2012) / 우아지,『염낭거미』(고요아침, 2012)

김남규

시조시학

2012 .12

현대와 소통을 위한 새로운 길 찾기 : 김강호 시집 『아버지』(동학사), 박희정 시집 『길은 다시 반전이다』(고요아침), 선안영 시집 『초록 몽유』(고요아침)

박현덕

시조시학

2009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