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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양준희 (경희대학교) 박건영 (가톨릭대학교)
저널정보
한국국제정치학회 국제정치논총 國際政治論叢 제51집 제3호
발행연도
2011.9
수록면
7 - 26 (20page)
DOI
10.14731/kjir.2011.09.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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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츠의 신현실주의는 물론 현실주의 학파 전체가 치명적 타격을 입게 될 것처럼 보였던 냉전 후 상황 하에서, 일단의 현실주의자들은 1990년대에 신고전적 현실주의(neoclassical realism)을 제시하며 월츠 구제하기 겸 패러다임 방어에 나섰다. 본 논문은 신고전적 현실주의는, 물리학자 파울리의 표현을 빌리면, 이미 틀린 것으로 ‘판명’난 이론을 “틀렸다는 말조차 할 수 없는” 이론으로 변형시키고 있다고 비판한다. 나아가 본 논문은 신고전적 현실주의가 주장하고 있는 대부분의 내용은 너무나 상식적이어서 논의가 필요없거나, 분석명제의 형태를 띠어 정의상 이미 참일 수밖에 없거나, 결과론적/규범론적 논의를 펼치고 있다고 지적한다. 본 논문은 현실주의 세계관이 야기할 수 있는 실천상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면서, 국제정치학이 현실주의적 이상주의 또는 이상주의적 현실주의로 방향을 설정하도록 주의를 환기한다.

목차

한글초록
Ⅰ. 서론
Ⅱ. 신고전적 현실주의의 등장과 핵심 가설들
Ⅲ. 신고전적 현실주의 비판
Ⅳ.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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