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깊은 나무는 넘어짐이 없고 샘이 깊은 물은 마름이 없다.

권용근

신학과 목회

2020 .06

샘 외 1편

조순애

숙명문학

2010 .12

작은 샘

유해우

한국여성신학

2003 .09

예수, 예수운동, 그리고 나 : 신영복의 『나무야 나무야』에 기대어

정연복

시대와민중신학

1998 .12

예수와셩경

라부열

신학지남

1925 .04

압셔행하신예수(마11:32)

곽안련

신학지남

1923 .10

웨예수끠셔떠나시여야하겟슴닛가

왕대선

신학지남

1926 .01

예수끠서어느날못박히섯나

남행리

신학지남

1929 .01

우리가 기다리는 예수는?

정영순

한국여성신학

1996 .12

예수의죽으심

문재인

신학지남

1927 .04

예수의죽으심

백영삼

신학지남

1927 .10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하시니…

김우영

헤르메네이아 투데이

1998 .04

≪우리말샘≫의 정착과 발전을 위하여

최경봉

새국어생활

2016 .00

[시] 슬픈 샘의 노래

고형렬

황해문화

1995 .06

못꼬실나무

노정희

수필미학

2019 .03

나무들

정용준

자음과모음

2018 .03

콩나무 외 1편

김병욱

창비어린이

2012 .06

제멋대로 생긴 나무

임금희

수필미학

2019 .06

나무에게 물어봤나

노현희

수필미학

2020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