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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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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예수 (한양대학교) 이영석 (한양대학교) 백승욱 (한양대학교) 김재훈 (한양대학교) 이두연 (한양대학교)
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정형외과학회지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제46권 제3호
발행연도
2011.6
수록면
200 - 204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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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외상 후 척추 후만 변형에 대한 교정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실시하여, 전후방 및 후방 도달법에 의한 교정술에 따른 결과의 차이를 비교 분석하고, 수술 후 국소 후만각의 교정 소실과 연관된 위험 인자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4년 9월부터 2009년 8월까지 흉요추부 골절에서 외상 후 후만 변형으로 교정 수술을 시행하고 1년이상 추시가 가능하였던 환자 19예로, 전후방 교정 유합술을 시행한 10예를 A군, 후방 교정 유합술을 시행한 9예를 B군으로 분류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술 전, 술 후, 최종 추시시 방사선 분석 및 한국어판 Oswestry disability index (ODI) 및 visual analog scale(VAS)를 이용한 임상적 평가를 시행하였으며 교정 소실에 있어서 위험 인자들의 상관 관계를 분석하였따.
결과: A군에서 술 전 국소 후만 변형은 35.2도였고 수술 직후 11.1도, 최종 추시시 15.7도 교정되어 24.1도의 후만 교정(68.4%)과 4.6도(19%)의 교정 소실이 관찰되었다. B군에서 술 전 국소 후만 변형은 34.2도였고 수술 직후 9.3도, 최종 추시시 13.8도 교정되어 24.9도의 후만 교정(72.8%)과 4.5도(18.3%)의 교정 소실이 관찰되었다. 교정 소실의 위험도 분석에서는 A군과 B군 모두에서 골다공증이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임상적 결과 ODI와 VAS 값은 두 군에서 모두 호전을 보여주었으며 통계학적 차이는 없었다.
결론: 외상 후 척추 후만 변형은 후방 교정만으로도 전후방 교정 유합술과 동일한 정도의 교정이 가능하였으며 교정 소실률에서도 차이가 없었다. 최종 추시시 교정 소실의 방지를 위해 골다공증에 대한 예방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목차

서론
결과
고찰
결론
참고문헌

참고문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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