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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방상근 (고려대학교)
저널정보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구 정신문화연구) 정신문화연구 2011 여름호 제34권 제2호 (통권 123호)
발행연도
2011.6
수록면
275 - 304 (3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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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성종시대의 진퇴(進退)논쟁을 통해서 철인왕 성종의 설득적 리더십을 조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성종시대는 사림파라는 새로운 정치세력이 등장하면서 훈구파를 비판하고 새로운 정치를 모색해가던 ‘교화(敎化)’정치의 시대로 특징지을 수 있다. 기존 연구에서는 이러한 성종시대의 ‘교화정치’를 사림파의 등장이라는 ‘외재적 요인’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본 논문에서는 ‘내재적 요인’, 즉 성종이 인욕(人欲)에 물든 정치가들로 하여금 스스로의 내면을 돌아보도록 하는 ‘철학적’ 설득을 수행했다는 점을 주목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서 교화를 이상으로 하는 유교정치 속에서 철인군주 성종의 설득적 리더십과 유교가 추구하는 교화의 본질로써 영혼치유의 정치에 대해서 제시하고자 한다.

목차

Ⅰ. 머리말
Ⅱ. 감화(感化)와 설득
Ⅲ. 유신(維新)의 교화
Ⅳ. 승출(陞黜)의 법
Ⅴ. 철인왕의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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