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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고광민 (제주대학교)
저널정보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도서문화 도서문화 제29집
발행연도
2007.6
수록면
297 - 314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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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學術振興財團 基礎學問育成課題 중 「中國 舟山群島의 海洋民俗 調査ㆍ硏究」(課題番號 2004-072-AS3020)의 일환으로 2005年 1月 17日부터 27日까지 ?泗島에서는 排泄民俗과 民具를 집중적으로 조사한 글이다. 2006년 1윌 20일부터 27일까지 蝦峙島에서는 竹製品과 竹工藝를 集中的으로 見聞하였다.
竹工藝는 東南아시아에서부터 東北아시아까지 폭 넓게 分布하고 있는 生活文化遺産의 하나이다. 韓半島의 경우 동쪽으로는 慶州地域 그리고 서쪽으로는 淺水灣의 竹島가 北方限界線이다. 慶州를 비롯한 慶尙道地域은 왕대나무, 그리고 竹島를 비롯한 忠淸南道와 全羅道, 그리고 濟州島地域은 시누대나무를 主材料로 대나무그릇을 만들어왔다. 그리고 中國의 舟山群島를 비롯한 浙江省地域은 毛竹을 主材料로 대나무그릇을 만들어왔다. 어느 지역이나 竹製品의 씨줄과 날줄을 만드는 데는 中國 舟山群島의 劍門, 濟州島의 ‘새끼칼’, 潭陽地域의 ‘맞대칼’은 그 構造나 모양이 똑 같은 것이다. 이는 文化傳播論的으로 檢討하여볼만한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刮刀는 濟州島와 韓半島에는 없는 것이다. 이는 竹製品을 만든데 있어서 씨줄의 대오리의 폭이 하나의 대그릇에서도 다르기 때문이다. 이는 蝦峙島 竹製品의 특징이기도 하다. 지금 플라스틱의 그릇이 氾濫으로 말미암아 아시아지역의 竹細工은 서서히 자취를 감추고 있다. 언젠가 竹細工의 그릇이 플라스틱의 그릇을 몰아내는 環境保全의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그때를 對備하여서라도 지금 아시아지역 竹細工의 技術保存은 필요하고 시급하다.

목차

【논문개요】
Ⅰ. 이 글의 背景
Ⅱ. 技能保有者
Ⅲ. 材料
Ⅳ. 竹工具
Ⅴ. 竹製品의 종류
Ⅵ. 대나무의 손질
Ⅶ. 食卓바구니 짜기와 扁? 만들기
Ⅷ. 마무리
【참고 문헌】

참고문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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