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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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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미선 (서울아산병원) 이원홍 (서울아산병원) 윤향이 (서울아산병원) 차현정 (서울아산병원)
저널정보
대한초음파의료영상학회 대한초음파의료영상학회지 대한초음파의료영상학회지 제2권 제1호
발행연도
2011.4
수록면
77 - 82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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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미세석회화 병변에 대한 초음파 유도 하 조직 검사를 시행하여 병리학적 진단의 유용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2010년 3월부터 2011년 2월까지 초음파 유도 하 조직검사를 시행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석회화 병변에 대한 조직검사를 시행한 총 154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하였다. 그 중 100명은 입체정위 흡인 생검법 (stereotactic vacuum-assisted biopsy)을, 54명은 일반 생검법을 시행하였으며, 석회화 동반 여부는 유방촬영장치를 이용하여 X-선 촬영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이 후 시행된 조직 검사의 병리조직학적 진단의 결과를 확인하여 유용성을 평가하였다.
결과 : 초음파 유도 하 조직 검사를 통하여 얻은 검체의 병리검사 결과는 입체정위 진공흡인 생검법의 경우 총 98명 중 23명(23.46%)이, 일반 생검법의 경우 총 50명 중 31명(60.78%)이 악성 종양으로 밝혀졌다.
결론 및 고찰 : 초음파 유도하의 조직 검사의 경우, 입체정위 진공흡인 생검법(stereotactic vacuum-assisted biopsy)의 병리 검사와 비교 했을 때 악성 종양의 발견 확률이 월등히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입체정위 진공흡인 생검법의 경우 X-선 촬영을 통한 미세석회화에 대한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으나 미세석회화를 포함한 전체적인 병변의 형태를 감별 할 수 없다는 제약이 있어 이러한 차이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초음파 상에서 보이는 미세석회화의 경우 초음파 유도 하 조직 검사가 유용할 것이다.
또한 초음파 상으로 보이지 않는 석회화 병변일지라도, 유방촬영 또는 확대촬영을 통해 석회질의 위치를 좌표화 하여 위치를 파악한다면 초음파를 통한 조직검사가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목차

초록
Ⅰ. 서론
Ⅱ. 대상 및 방법
Ⅲ. 결과
Ⅳ. 고찰 및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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