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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정규하 (부산대학교) 이헌우 (동서대학교)
저널정보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만화애니메이션 연구 만화애니메이션연구 통권 제22호, 2011년
발행연도
2011.3
수록면
1 - 16 (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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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입시에 관한 첨예한 문제제기는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다. 만화 관련 학과에서도 예외가 없다. 창의성부재와 패턴화, 각 학교별 자율적 실기고사 유형에 따른 문제점, 평가의 문제점이 지적되는데, 이에 대한 대안으로 실기시간의 확충, 창의성 평가를 위한 별도의 실기도입, 그리고 창의성 평가를 공교육이 장기간에 걸쳐 전담해 주는 방식 등이 거론된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전제는 대학은 학생들에게 대학에서 가르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설정이 우선되어야 하며, 무엇을 가르칠 것이기 때문에 어떠한 능력을 가진 학생이 선발되도록 입시의 문제가 출제 되어야 한다. 진학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예상과 다르게 나타날 경우 평가의 기준을 다시 살펴 볼 수 있어야 한다. 이처럼 대학에 많은 것이 요구 되는 것은 학생선발의 주체가 대학이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갖추어야할 능력을 요구하는 것도 대학이고 이를 평가하는 것도 대학이기 때문이며, 이러한 선발과정을 거쳐 좋은 인재를 확보하고 교육을 통해 성장시켜야만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목차

초록
Ⅰ. 서론
Ⅱ. 현행 입시 실기 분석
Ⅲ. 현행 입시 실기의 문제점
Ⅳ. 만화 입시 실기에 대한 대안 제시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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