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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유회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희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저널정보
대한용접·접합학회 대한용접학회 특별강연 및 학술발표대회 개요집 대한용접접합학회 2010년도 추계 학술발표대회 초록집 제54권
발행연도
2010.11
수록면
133 - 138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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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를 이용한 용접은 1888년 배터리를 이용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으며, 1920년에 AC 트랜스를 이용한 용접전원이 개발되었다. 1969년에 싸리스터(thyristor) 제어형 용접전원이 개발되었고 성능이 다양화게 발전되었다. 인버터 용접전원은 1983년대 실용화되어 고속제어, 소형화 그리고 소비전력이 크게 저감되었다. 또한 1980년대부터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이용하여 Synergic 제어를 통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이 향상되었다. 1990년대 초부터 스패터를 현저하게 감소시키는 용접전원이 개발되었으며, 최근 들어서는 인버터 스위칭 속도를 100khz로 높인 용접전원이 상용화되었다.
단락제어를 통한 스패터 저감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리액터 후단에 2차 스위칭 소자를 추가한 파형제어 기술이 1980년대 개발되었으나 상용화되지 못하였고, 1996년대에 고베의 SENSARC 및 링컨의 STT(Surface Tension Transfer) 용접전원이 상용화되었다. 2004년에는 밀러의 RMD(Regulated Metal Deposition)기술이 개발되었다. 2009년부터 파나소닉은 MTS(Metal Transfer Stabilization) 파형제어 기술, 다이헨은 CBT(Controlled Bridge Transfer) 파형제어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대부분의 회사들은 스패터를 기존에 비하여 약 50%저감효과가 있다고 소재하고 있다. 이러한 스패터 저감형 용접전원의 개발은 최근 용접외관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기존보다 더 스패터가 적은 용접기의 요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의 로봇에 사용되는 용접전원은 대부분 외산제품이 사용되고 있다. 즉 점점 국산 용접전원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최신 용접전원 기술을 조사하고 용접전원의 개발방향을 토의하고자 한다.

목차

Abstracts
1. 서론
2. 용접전원의 제어 기술
3. 결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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