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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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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함주리 (목동 브레인 하모니) 박병운 (서울 불교대학원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정신과학학회 한국정신과학회 학술대회논문집 한국정신과학학회 제32회 2010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발행연도
2010.4
수록면
89 - 98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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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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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영재집단과 일반 집단간의 전두엽의 활성정도와 정서 빈도분포를 파악함으로써 영재아들의 전두엽 기능상의 특징과 정서적 특징을 알아보고자 함에 있다. 본 연구의 대상은 2009년 경기도 교육청에서 영재성 검사를 통해 영재아 판별을 받은 아이들 150명 중 무작위 추출하여 4학년이상 초등영재집단 48명, 중등영재집단 31명을 2009년 9월 13일 경기과학고등학교 미디어실에서 뇌파를 측정하였으며 일반집단은 2008년 8월부터 2009년 3월까지 한국정신과학연구소에 뇌파를 의뢰한 학생들 중 병력이 없는 건강한 학생 초등생 4학년이상 804명과 중학생6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영재집단은 일반집단에 비해 우측 전두엽 베타파가 높아 부정성향이 높았으며, 일반집단보다 정서감에 있어서도 우측 알파파가 좌측보다 우세해 명랑감이 우울감보다 월등히 높은 빈도(4배수)를 차지하였다. 일반 집단이나 영재집단 공통적으로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올라가면서 우측 전두엽의 베타파 활성이 높아 부정성향이 높아졌으며 일반 초등집단과 영재집단의 편차와 일반 중등집단과 영재집단 빈도 편차에서는 중학생으로 갈수록 알파파와 베타파의 세기비율 에서 편차가 더 많이 벌어지는 결과를 보였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방법
4. 연구결과
5.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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