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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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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한국학논집 한국학논집 제31집
발행연도
2004.8
수록면
59 - 66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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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음악은 물론 한 문화의 예술 현상에 대하여 이야기 할 때 가장 경계할 것 은, 실제 작품을 전혀 또는 거의 접하지 않고 한 두 마디 말로 이것이다, 저것이다 하고 재단해 버리는 일이다. 예를 들어 “판소리는 한(恨)이다.” “민요는 홍(興)이다.” “정악(아악)의 생명은 멋이다” 하는 얘기들은 한국 음악의 일단면을 나름대로 포착한 것 이기는 하나, 음악이란 이처럼 한이니 흥이니 멋이니 하는 한 두 마디로 결코 규정될 수는 없는 실체이다. “한국음악은 3박자다” 하는 것도, 한국음악 리듬 또는 장단에서 두드러진 특질 하나를 나름대로 잘 서술하고 있는 말이기는 하나, 실제 음악과 유리된 까닭에 종종 오해를 빚기도 한다.

목차

1. 여러 가지 박자
2. ‘3박자‘가 아니라 ‘3분박‘ 이다
3. 한국음악에 나타나는 2분박, 혼합박자
4. 자유장단의 음악
5. 삼분박의 의미
결론을 대신하여
〈초록〉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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