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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박종길 (국립공원관리공단) 최창용 (국립공원관리공단) 채희영 (국립공원관리공단)
저널정보
한국조류학회 한국조류학회지 한국조류학회지 第14卷 第2號
발행연도
2007.12
수록면
91 - 99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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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도래하는 큰재개구마리(Lanius excubitor) 아종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박물관 및 연구소에 소장된 표본을 조사하였다. 한국, 일본, 중국에 소장되어 있는 큰재개구마리 표본을 대상으로 몸 윗면의 색, 몸 아랫면의 비늘무늬, 첫째날개깃의 흰색 반점 크기, 허리와 윗꼬리덮깃의 색깔, 꼬리깃의 무늬, 측정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한국에서 채집된 아종은 L. e. mollis와 L. e. bianchii로 나타났다. 큰재개구마리의 국내 최초 기록은 1967년 11월 26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에서 채집된 어린 개체(L. e. bianchii)로 보고되었으나, 표본에 대한 재조사 결과 이 개체는 L. e. mollis로 확인되었다. 또 이보다 7년 앞선 1960년 12월 경기도 포천에서 채집된 표본(L. e. mollis, 한남대학교 자연사박물관 소장)이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한국에서 채집한 아종 L. e. bianchii의 유일한 표본은 1978년 11월 23일 경기도 파주에서 채집된 표본으로서 현재 이화여대자연사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따라서 한국에서 채집된 5점의 표본 중 4점은 L. e. mollis이었으며 나머지 1점은 L. e. bianchii로 확인되었다. 비록 아종 L. e. mollis는 아직까지 국내에 공식적으로 보고되지 않은 아종이지만, 겨울철 희귀하게 도래하는 큰재개구마리는 대부분 L. e. mollis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목차

서론
연구 방법
결과
고찰
결론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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