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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정보학회 정치정보연구 정치정보연구 제12권 제1호
발행연도
2009.6
수록면
111 - 136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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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秦時代 이래로 儒墨 兩家는 물론이고 百家가 2천년이 넘도록 상호 사상적 논쟁과 대립을 계속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모든 사상이 그러하듯이 인간행위가 그 사고와 체계의 시발점이고 그 동기와 기준이 어떠냐에 따라 현실에 대한 처방이 달라진다고 하겠다. 그러므로 사회과학의 일반적인 사명이 현실에 과학적 진단과 분석을 통해서 현실에 대한 최선의 처방책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중국고대사상에 있어서 ‘利’를 대체로 儒家的인 ‘利’나 서양의 功利主義的인 ‘利’에 한정하여 접근하였고 ‘利’에 대해서 비판적이였기 때문에, 利’를 추구하는 諸子의 사상 그 자체를 異端邪說視하게 되었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先秦四家는 물론이고 諸子의 정치사상에서 ‘利’는 인간행위의 동기이자 행위의 내용이며 나아가 그 입론의 기초이며 정치의 궁극적 과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중국고대사상에 있어서 ‘利’의 의미를 분명히 파악할 때만이 그 사상의 본질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국문요약]
Ⅰ. 인간행위에 있어서 ‘利’
Ⅱ. 先秦四家의 利
Ⅲ.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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