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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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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학회 철학 哲學 제67집
발행연도
2001.5
수록면
147 - 170 (2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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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병덕 박사는 졸고 「열린 해석과 타르스키의 진리정의」 (이하 ‘박정일(1999)’로 약칭함)에 대하여 일견 매우 강력한 비판을 제기하였다. 그 비판의 핵심은 박정일(1999)에서 제시된 주장의 세 가지 근거가 모두 설득력이 없다는 것이다. 나는 이 글에서 이러한 이병덕 박사의 비판에 대해 답변하고자 한다. 나의 논점은 이러하다: 나는 박정일(1999)에서 타르스키의 진리정의가 철학에 필수적인 수단을 제공하지 않으며, 바로 이러한 의미에서 철학적으로 중요하지 않다고 주장하였다. 여기에 대한 이병덕 박사의 비판은 더 깊은 생각을 요구하는 자극적인 것이었지만, 나는 그가 대체로 박정일(1999)를 오해했다고 생각하며, 그리하여 그의 어떤 비판은 모호하거나 빗나갔고 또 어떤 주장은 오류라고 생각한다. 특히, 그가 제시하는 반대 주장 -이것을 의도한 것이라면- 의 논거는 거의 설득력이 없다고 여겨진다. 따라서 나는 여전히 박정일(1999)의 주장이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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