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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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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철학회 철학 哲學 제92집
발행연도
2007.8
수록면
161 - 180 (2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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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우리는 비트겐슈타인의 모순에 대한 태도가 초일관논리(paraconsistent logic) 나아가 연관논리(relevance logic)와 관련될 수 있음을 보인다. 구체적으로 필자는 비트겐슈타인이 모순으로부터 모든 것이 따라 나오는 것을 거부하는 약한 의미의 초일관주의자로 간주될 수 있다는 것과 그러한 입장이 합의에 관한 한 전건과 후건의 연관성을 강조하는 연관주의적 태도에 기인하고 있음을 보인다. 이는 비트겐슈타인의 수리철학이 반실재론의 대표적 입장인 (모순으로부터 모든 것이 따라 나온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구성주의로 해석될 수 없음을 함축한다.

목차

【요약문】
1. 들어가는 말
2. 고전적 모순개념과 함의 역설
3. 치하라의 구성주의 해석과 문제점
4. 이승종, 박정일의 치하라 비판과 문제점
5. 비트겐슈타인의 모순에 대한 초일관론적 해석
6. 비트겐슈타인의 모순: 연관성에 근거한 초일관론적 해석
7. 맺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참고문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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