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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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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학회 철학 哲學 제78집
발행연도
2004.2
수록면
161 - 181 (2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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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기 비트겐슈타인 수리철학에 대한 마리온의 유한주의 해석은 유한주의 계보를 잇는 가장 최근의 논의이다. 그는 다음 세 가지 점을 빌어 전환기 비트겐슈타인 수학관이 유한주의로 해석되어야 한다고 본다. 첫째, 전환기에 비트겐슈타인은 일반 산술명제의 양화이론에 의한 해석을 거부하고, 귀납적 (또는 회귀적) '일반성'에 의거해 그러한 명제를 주장 내지 법칙으로 보았다. 둘째, 첫째의 일반성 개념에 의거해 배중률의 보편적 적용가능성을 거부했다. 셋째, 회귀적 연속체 수용은 (유한증명에 한해 가능무한을 받아들인) 그의 유한주의 관점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이 글은 첫째, 둘째 주장을 받아들이고 셋째 주장을 거부함으로써 그의 유한주의 해석이 정당하지 않다는 것을 보인다. 동시에 그것을 유사-유한주의로 명명할 것을 제안한다.

목차

【요약문】
Ⅰ. 들어가는 말
Ⅱ. 플라톤주의 대 구성주의 : 반실재론, 반직관주의, 반엄격한 유한주의
Ⅲ. 전환기 수학관의 유한주의적 측면
Ⅳ. 유사 유한주의
Ⅴ. 맺는 말: 규칙, 연산, 그리고 비숍 구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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