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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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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일본문화학회 일본문화학보 日本文化學報 第 13執
발행연도
2002.5
수록면
51 - 63 (1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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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한국이 동아시아에서 자국중심의 세계관을 추구하는 과정에 있어서 중국은 커다란 역할을 해왔다. 왜냐하면 중국은 고래로부터 자국을 동아시아의 중심국으로 파악하여 주위국을 문화ㆍ정치적 산하에 두었으며, 일본과 한국 역시 그 질서 안에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본과 한국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중화사상에서 벗어나 자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관을 구축하려 하였다. 일본은 5세기 후반부터 중국과의 책봉관계를 중지하였고, 다시 중국과 관계를 가지는 7세기에는 중국과 대등한 관계를 유지하려 하였으며, 고구려 또한 중국에 관한 조공을 중지하게 된다. 이렇게 한국과 일본은 자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관을 육성하게 되며 본 논문에서는 古地圖를 통해 그러한 시도를 고찰해 보기로 한다. 古地圖란 현대의 지도와는 달리 정확성에 그 존재의 가치가 부여되는 것이 아니다. 거기에는 세계를 어떻게 파악하며 그 안에서 자국을 어떻게 자리 매김하고 있는가 하는 제작자의 의도가 표출된다. 본고에서는 「五天竺圖」와 「天竺國圖」를 통해 일본의 自國中心觀을 고찰해 보도록 한다.

목차

要旨
第一節 문제제기
第二節 小中華世界觀에 의한 일본의 자국확증
第三節 「小中華世界觀」에서 「三國世界觀」으로의 이행
第四節 佛敎系世界地圖에 나타나는 世界觀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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