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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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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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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문화사학회 문화사학 文化史學 第23號
발행연도
2005.6
수록면
7 - 33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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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기 왜국의 대외적 위기감은 광개토왕 비문에 보이는 왜군의 출병을 계기로 형성된 對고구려 위협감이 그 실체였으며 이 위기감의 단서를 제공한 것은 왜를 對고구려 전쟁에 끌어들인 백제였다. 당시 왜왕들의 고구려 정벌론은 이러한 왜국 위기감의 표출이었으나 왜국의 국내 통치용으로서 기능하는 외교적 언설로서의 성격이 강하였으며 실제 정벌을 단행하려는 의지는 높지 않았다. 한편 6세기의 대외적 위기감은 신라의 대두에 기인하고 있었다. 신라의 대두가 왜국 야마토 정권에게 위기로 부각된 이유는 종래의 일본학계의 주장처럼 임나문제에 있었다기보다는 磐井의 난이 시사하는 것처럼 신라의 구주 진출 가능성 때문이었다.

목차

요약
Ⅰ. 머리말
Ⅱ. 5세기 對高句麗 征討論의 형성
Ⅲ. 6세기의 소위 對任那 위기론
Ⅳ. 맺음말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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