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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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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일본문화학회 일본문화학보 日本文化學報 第 8執
발행연도
2000.2
수록면
83 - 100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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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稿는 日本語의 「もの」,「こと」, 「の」와 韓?語의 「것」을 ?照比較한 ?究이다.
一定한 形式으로서 固定化된 「もの(だ)」, 「こと(だ)」, 「の(だ)」,「것(이다)」의 類似点과 相違点을 밝히고, 「文法化(grammaticalization)」라는 ?点에서 각각의 意味와 機能?張의 方向性을 밝히는 데 目的을 두었다.
日本語의 「もの」, 「こと」의 典型的인(prototype)意味는 각각 「何らかの形のある存在」, 「ことがらの?容」인데 반하여, 日本語의 「の」와 韓?語의 「것」은 ?質的인 意味가 없기 때문에 典型的인 機能을 先行句의 「名詞化」로 보았다.
日本語의 「もの」, 「こと」, 「の」와 韓?語의 「것」은 「?質的意味」에서 「代用的意味」,「文連結機能的意味」, 「主?的意味」라는 단 ?一方向性(unidirectionality)을 보였으며, 典型的인 意味와 機能은 文法化의 連?線上에 있음을 알았따.
本 ?究를 통해서 日本語의 「もの」, 「こと」, 「の」間의 ?係 및 韓?語의 「것」과의 類似点과 相異点을 밝힘으로써, 전체적인 輪郭을 理解할 수 있었다.

목차

1. はじめに
2. 文法化
3. 日本語の「もの」「こと」「の」と韓?國語の「것」の意味?張
4. 文法化による言語現象
5. まとめ
6. 今後の課題
【?考文?】
【要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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