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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학회 과학기술학연구 科學技術學硏究 第1卷 第1號 (通卷 第1號)
발행연도
2001.6
수록면
51 - 68 (1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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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차원에서의 ‘과학문화’는 심리적 차원에서의 ‘과학교양, 과학적 소양’의 개념과 반드시 상관성을 지닌다. 성숙된 과학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과학문화의 평가가능성’에 대한 신념과 더불어 ’평가기준의 모색’이 전제되어야 한다. 본 논문은 이러한 두 가지 전제에 바탕을 두고, OECD 주관 하에 시행중인 PISA(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가 채택한 “과학적 소양’의 개념이 어떠한 과학철학적-인지과학적 배경 위에서 있는지를 분석한다. 그리고 실제로 활용된 예제 문항들을 검토해보고, 결론적으로 PISA의 “과학적 소양” 개념은 〈논리경험주의, 자연주의 과학철학, 사회적 구성주의〉의 세 가지 입장이 함께 상보적으로 반영되었음을 주장한다. 마지막으로 최근의 과학철학적-인지과학적 연구에 입각해, 과학문화의 증진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과학적 소양 개념이 필요하며, 장차 그러한 과학적 소양 개념에 반영되어야 할 점 몇 가지를 제안한다.

목차

1. 들어가며
2. 과학적 소양에 대한 과학철학적 검토
3. PISA의 평가틀에 대한 과학철학적 검토
4. 과학 문화의 증진을 위한 적극적 평가 방향
5.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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