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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현대정치연구 현대정치연구 제2권 제1호(통권 제3호)
발행연도
2009.4
수록면
5 - 31 (2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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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촛불을 세대사회학적으로 규명하는 시도다. 크게 두 문제를 다룬다. 왜 20대는 촛불에 소극적으로 참여했는가. 또 촛불에 대한 기존의 세대사회학적 설명의 문제는 무엇인가. 첫 번째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 이 연구는 에렌베르의 심리사회학적인(psychosociology) 명제, 즉 신자유주의와 우울증의 연결에서 출발한다. 신자유주의적 레짐에서 격화된 경쟁은 20대로 하여금 자기계발(self-management)에 매진하거나 우울증에 빠지게 만든다. 그 결과는 바로 정치적 무관심이다. 세대를 하나의 단위로 보는 기존의 세대논의는 이 연구가 다루는 두 번째 문제다. 이 연구는 현실에서 다양하게 나타나는 세대 단위(Generationseinheit), 혹은 세대의 다양한 유형을 고려치 않은 설명의 한계를 밝힌다. 또한 이 연구는 위의 한계가 이들 연구자들의 독특한 인식 방법(청소년 세대의 특성보다 성인세대의 기대와 우려를 중시하는 방법)과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목차

논문요약
Ⅰ.‘ 촛불’과 세대에 대한 두 가지 질문들
Ⅱ. 무기력한 20대?
Ⅲ. 세대 담론에 대한 비판적 조망: 세대(단위) 유형학(Generationentypologie)을 중심으로
[참고문헌]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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